보타닉웨딩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타닉파크웨딩후기(FEAT.정신을 차려보니 결혼식 다 끝나있음) 결혼 준비하면서 그 과정들을 세세하게 블로그에 남겨보겠노라 다짐했던 나.. 역시 본격적인 결혼준비를 하니 블로그고 나발이고,, 할인이고 뭐고 받을 정신이 없었다. 정신차려보니 결혼식 치룬 지 한 달,, 기억을 되살려서 보타닉파크웨딩 후기를 남겨본다..!! 본식 당일날 친구들이 찍어준 사진들. 다른 블로거들처럼 하나하나 첨부해서 설명하고 싶지만 사진이 중요한 건 아니니까(?) 느낌만 보세요 (?!) 결코 귀찮아서 그런 거 아님! 카라홀, 로비본식 당일날 비가 많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양가 합쳐서 400명이 넘는 하객들이 방문해주셨다. 상담 방문했을 때, 로비가 굉장히 도떼기시장같았는데, 아마 내 결혼식도 그랬을 것이라 예상한다. 신부대기실에 있어서 느낄 수는 없었지만 친구들 말로는 손님이 엄청 많았다고 이야.. 더보기 이전 1 다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