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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한레깅스

아디다스 ‘3S타이츠’ 내돈내산 후기 누가봐도 아디다스 레깅스인 기본템. 운동에 대한 열정을 올리고자(?) 샀다. 역시 세일 중이라 조금 더 저렴하다. 나는 세일템을 사랑하니까😍 트라이컬러 레깅스처럼 S사이즈로 구매. 길이는 트라이컬러보다는 짧다. 트라이컬러를 배바지처럼 입었다면 얘는 배꼽라인까지 왔다. 역시나 XS살껄 후회했다. 딱 붙는 걸 좋아하는데 좀 큰 느낌. 재질은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레깅스는 아니고 면인 듯한 느낌이었다. 쨍쨍하거나 쪼이는 느낌이 없고 그냥 편-안하다. 아무튼 운동 아이템 하나 늘었으니 더 열심히 운동하도록 해야겠다🌟 더보기
아디다스 ‘트라이컬러타이츠’ 내돈내산 후기 친구가 입은 거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 [아디다스 트라이컬러 타이츠]! 마침 공홈에서 세일하고 있길래 바로 겟😉 내 키가 160인데 아무 생각없이 M시키려다가 후기보고 S를 구매했다. 사이즈표에 S는 키 168cm를 위한 것을 보고도 무시하고 S사이즈를 선택한 나. 배바지처럼 올려입으면 나름 잘 맞는다. 하지만 기회가 한번 더 주어진다면 XS를 주문할 것 같다. 디자인 너무 예쁜데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레깅스가 아니라 면으로 된 레깅스여서 뭔가 느낌이 색다르다. 타이트하기보다는 그냥 편한 내복바지 느낌? 레깅스는 뭔가 꽉껴야 운동할 맛이 나는데 너무 편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, 예쁘니까 뭐 용서😀 나중에 코로나가 사라지고 해외여행 갈 일이 있다면 비행기 탈 때 입기 딱 좋은 레깅스다.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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