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3울부터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긴장감이 있었기에
아침에 일어나서 모닝페이지 쓰는게 어렵지 않았다.
정말 눈 뜨자마자 옆에 있는 공책에 생각나는 대로 썼다.
처음에는 잠이 깼는데, 일에 적응하고 긴장이 풀리니
다 쓰고 자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.
이번 주에는 모닝페이지를 세 번 밖에 쓰지 못했다.
쓰더라도 정말 대충 썼던 것 같다.
4월부터 새롭게 일을 추가로 하게 되면서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.
이번 주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 페이지를 쓰고 바로 하루를 시작해보려한다.
아티스트데이트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,
첫 번째 아티스트데이트로 했던 퍼즐도 미완성 상태다ㅠㅠ
선인장은 물 계속 주는데 언제 싹이 나올지 모르겠다.
두 달 동안 아티스트웨이를 한다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거였다니.
하지만 더디더라도 멈추지 않을 테닷!!
반응형
'TODAY'S STORY OF REINA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11] The Artist Way: 다섯번째 아티스트 데이트 (0) | 2021.04.26 |
---|---|
[10] The Artist Way: 정체기 제대로 왔고, 일주일 동안 하나도 안 썼다 (20210425) (0) | 2021.04.26 |
[8] The Artist Way: 동시성인가? 아무튼 새로운 시작 (20210404) (0) | 2021.04.04 |
[7] The Artist Way: 네번째 아티스트 데이트 (20210320) (0) | 2021.04.04 |
[6] The Artist Way: 세번째 아티스트 데이트 (20210315) (0) | 2021.04.04 |